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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령효능

2019. 6. 17. 21:51



복령은 소나무가 잘려나간 자리에 3~10년이 가량의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뿌리에서 기생하여 성장하는 균류 버섯으로 형체가 일정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복령효능


표면은 암갈색이고, 내부는 회백색의 육질과립상으로 신선한 냄새가 납니다. 껍질은 복령피라고 불리며 균체가 소나무 뿌리 내부에 싸고 자란 것을 복신이라 하고 내부가 흰색이면 백복령, 붉은 것은 적봉령이라 하며 모두 약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복령효능으로는 소변을 잘 나오게 해 전신에 부종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좋으며 신장염, 방광염, 요도염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복령효능


또한 거담작용 있어서 가래가 많은 사람과 기관지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에게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복령은 당뇨병에도 좋은 효과가 있고 위장 내에 수분이 과하게 많아서 복부가 팽만해지고 구토를 일으키는 만성위염에 사용되고, 초조하고 불안할 때 진정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복령효능


하지만 복령은 몸이 차고 허약해 무의식적으로 정액이 나오는 사람은 복용을 피해야 하며 지유, 웅환, 진범과 같이 배합하여 사용하지 않습니다. 



복령은 이 외에도 천연 비누 재료로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복령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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